단단한 바나나 vs 점박이 바나나, 혈당이 두 배 차이?
마트에서 바나나 고를 때 예쁜 노란 거 고르시죠? 혈당 관리엔 살짝 덜 익은 단단한 바나나가 더 유리해요. 같은 바나나인데 익은 정도에 따라 혈당을 올리는 속도가 거의 두 배까지 차이 납니다. 포당이가 쉽게 정리했어요.
덜 익은 초록 바나나는 GI가 약 30, 잘 익은 노란 바나나는 약 51 정도예요(흰밥은 70 안팎). 비밀은 저항성 전분인데, 덜 익은 바나나에 많고 식이섬유처럼 천천히 소화돼 혈당을 덜 올립니다. 인슐린 감수성과 포만감에도 도움이 돼요. 그러니 너무 노랗거나 점박이 핀 것보다 살짝 단단한 걸 골라보세요.
용어 풀이
- GI(혈당지수)
- 음식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 나타내는 점수, 낮을수록 순함
- 저항성 전분
-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천천히 가는 전분, 식이섬유와 비슷
출처
- 하이닥, 헤럴드경제, Harvard Nutrition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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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진단 기준, 식후 혈당 범위처럼 자주 찾는 질문은 대한당뇨병학회·질병관리청 같은 공개 자료를 출처로 컬럼에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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