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음료 끊고 물 마셨더니 혈당이 더 올랐다?
건강하려고 제로 음료를 끊고 물로 바꿨는데 혈당이 오히려 올랐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있어요. 무슨 일인지, 진짜 원인이 뭔지 포당이가 균형 있게 정리했어요. 당뇨 팩트체크 시리즈예요.
미국 UC Irvine·미네소타대 공동 임상시험(SODAS)에서 2형 당뇨 환자 181명을 24주간 추적했더니, 제로 음료를 물로 바꾼 그룹의 당화혈색소가 오히려 올랐고 제로를 유지한 그룹은 소폭 떨어졌습니다. 이유는 물 때문이 아니라, 단맛을 갑자기 끊은 보상으로 다른 음식 섭취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물은 여전히 가장 좋은 음료이며, 무조건 끊기보다 보상 섭취까지 함께 관리하는 게 핵심이에요.
용어 풀이
- 당화혈색소(HbA1c)
- 약 3개월 평균 혈당을 보는 지표
- 보상 섭취
- 단맛 등을 줄였을 때 무의식적으로 다른 음식을 더 먹는 현상
출처
- Diabetes Care 2026(SODAS), WHO 2023, 코메디닷컴
이 영상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물은 건강한 음료이며, 제로 음료를 권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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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진단 기준, 식후 혈당 범위처럼 자주 찾는 질문은 대한당뇨병학회·질병관리청 같은 공개 자료를 출처로 컬럼에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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