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도 수박 괜찮다는데요?

숏츠 58초

당지수가 72로 높은 수박, 당뇨엔 최악일까요? 사실 당부하지수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요. 양만 지키면 여름 수박도 괜찮은 이유를 포당이가 자료로 정리했어요. 당뇨 팩트체크 시리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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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지수(GI)는 그 음식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만 보고, 얼마나 먹는지는 따지지 않아요. 그래서 나온 게 당부하지수(GL)로, 실제 1회 섭취량까지 계산합니다. 수박은 90퍼센트가 물이라 한 쪽에 든 당이 적어서, 대한당뇨병학회 식품교환표 기준 당부하지수가 5.6으로 낮아요. 학회는 150그램, 한 쪽 정도를 적정량으로 봅니다. 다만 더운 날 서너 컵씩 먹으면 당부하가 약 15까지 올라가니, 한 쪽씩 생과일로, 단백질과 함께 드세요.

이 영상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섭취량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니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용어 풀이

당지수(GI)
음식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 나타내는 지표
당부하지수(GL)
당지수에 실제 먹는 양까지 반영한 지표, 실제 혈당 영향에 더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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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진단 기준, 식후 혈당 범위처럼 자주 찾는 질문은 대한당뇨병학회·질병관리청 같은 공개 자료를 출처로 컬럼에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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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기준으로는 어떨까요

같은 음식이라도 오르는 폭은 사람마다, 날마다 달라요. 당짝에서 끼니 사진을 남기면 음식별 카드에 내 식후 반응이 쌓이고, 먹기 전에 그 음식을 찾아보면 내 기록으로 범위를 보여드려요. 앱은 무료예요.

당짝은 의료기기가 아니며 진단이나 처방,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식단이나 약에 대한 결정은 주치의와 상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