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도 수박 괜찮다는데요?
당지수가 72로 높은 수박, 당뇨엔 최악일까요? 사실 당부하지수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요. 양만 지키면 여름 수박도 괜찮은 이유를 포당이가 자료로 정리했어요. 당뇨 팩트체크 시리즈예요.
당지수(GI)는 그 음식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만 보고, 얼마나 먹는지는 따지지 않아요. 그래서 나온 게 당부하지수(GL)로, 실제 1회 섭취량까지 계산합니다. 수박은 90퍼센트가 물이라 한 쪽에 든 당이 적어서, 대한당뇨병학회 식품교환표 기준 당부하지수가 5.6으로 낮아요. 학회는 150그램, 한 쪽 정도를 적정량으로 봅니다. 다만 더운 날 서너 컵씩 먹으면 당부하가 약 15까지 올라가니, 한 쪽씩 생과일로, 단백질과 함께 드세요.
이 영상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섭취량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니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용어 풀이
- 당지수(GI)
- 음식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 나타내는 지표
- 당부하지수(GL)
- 당지수에 실제 먹는 양까지 반영한 지표, 실제 혈당 영향에 더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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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진단 기준, 식후 혈당 범위처럼 자주 찾는 질문은 대한당뇨병학회·질병관리청 같은 공개 자료를 출처로 컬럼에 정리해요.
내 몸 기준으로는 어떨까요
같은 음식이라도 오르는 폭은 사람마다, 날마다 달라요. 당짝에서 끼니 사진을 남기면 음식별 카드에 내 식후 반응이 쌓이고, 먹기 전에 그 음식을 찾아보면 내 기록으로 범위를 보여드려요. 앱은 무료예요.
당짝은 의료기기가 아니며 진단이나 처방,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식단이나 약에 대한 결정은 주치의와 상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