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 것과 외로운 것, 혈당엔 어느 쪽이 클까?
혼자 지내는 것과 외롭다고 느끼는 것, 혈당엔 어느 쪽이 더 클까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당뇨 위험과 함께 본 연구들을 정리했어요.
코호트 9편, 약 111만 명을 모은 분석에서 사람을 덜 만나고 혼자 지내는 사회적 고립은 당뇨 위험이 약 20%, 외롭다고 느끼는 것은 약 32% 높았어요. 혼자인 상황보다 외로운 마음 쪽의 연관이 조금 더 컸던 거예요. 다만 크게 높아지는 정도는 아니고, 외로움이 원인이라고 밝혀진 것도 아니에요. 외로운 시기에 잠을 설치고, 단 걸 찾고, 덜 움직이게 되는 생활이 함께 얽혀 있다고 봐요.
용어 풀이
- 사회적 고립
- 혼자 살거나 사람을 만나는 일이 적은, 겉으로 드러나는 상황
- 외로움
- 관계가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끼는 마음
출처
- 외로움·사회적 고립과 2형 당뇨 메타분석, Diabetes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2025
- Henriksen RE 외, Diabetologia 2022 (노르웨이 HUNT 연구)
이 영상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계속 무겁다면 혈당과 별개로 상담을 받아 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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