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 당 떨어진다? 사실은 반대일 수 있어요
일하거나 공부하면 당이 떨어진다고 느끼시죠? 하지만 머리를 써도 혈당은 거의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후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이 올라갈 수 있어요. 당뇨 혈당 관리에서 "단 거 습관"과 스트레스의 진짜 관계를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뇌는 포도당을 많이 쓰지만, 뇌 속 포도당과 혈액 속 혈당은 서로 다른 통입니다. 그래서 집중한다고 혈당이 떨어지지는 않아요. 단 음식이 어려운 암기에 약간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있지만 효과는 작고, 혈당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용어 풀이
- 코르티솔
- 스트레스 때 분비돼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
- 카테콜아민
- 아드레날린 계열, 간에 저장된 당을 풀어 혈당을 올림
출처
- Faulenbach 외 Diabetic Medicine 2012, Frontiers in Psychology 2018, Karger Hormone Research 2023
이 영상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혈당 관리는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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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진단 기준, 식후 혈당 범위처럼 자주 찾는 질문은 대한당뇨병학회·질병관리청 같은 공개 자료를 출처로 컬럼에 정리해요.
내 몸 기준으로는 어떨까요
같은 음식이라도 오르는 폭은 사람마다, 날마다 달라요. 당짝에서 끼니 사진을 남기면 음식별 카드에 내 식후 반응이 쌓이고, 먹기 전에 그 음식을 찾아보면 내 기록으로 범위를 보여드려요. 앱은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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