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분들, 혈당은 왜 그대로일까
운동 효과가 며칠이나 가는지 아세요?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면 혈당은 왜 그대로인지, 운동 빈도와 인슐린 감수성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주 몇 번 운동해야 하는지 고민이라면 이 영상부터 보세요.
한 번의 운동으로 근육이 포도당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좋아지는데, 이 효과는 대개 24시간에서 48시간 지속되고 그 뒤 사라집니다. 사흘이 지나면 줄고 일주일이면 없어집니다. 그래서 미국당뇨병학회(ADA)와 미국스포츠의학회(ACSM)는 공동 성명에서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최소 주 3일에 나눠서 하고, 운동과 운동 사이 간격이 이틀을 넘지 않도록 권고합니다. 다만 총 운동량으로 얻는 이득은 따로 있습니다. 2형 당뇨인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에서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사람도 총량이 같으면 사망 위험 측면에서는 비슷한 이득을 보였습니다. 혈당과 인슐린 감수성만 간격이 별도로 중요합니다.
용어 풀이
- 인슐린 감수성
- 인슐린이 얼마나 잘 듣는지를 나타내는 정도입니다. 좋을수록 같은 양을 먹어도 혈당이 덜 오릅니다.
- 유산소 운동
- 걷기, 조깅, 자전거처럼 숨이 약간 찰 정도로 오래 하는 운동입니다.
- 중강도
- 옆사람과 대화는 되지만 노래는 부르기 어려운 정도의 강도입니다.
이 영상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운동 계획은 본인 건강 상태에 맞게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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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진단 기준, 식후 혈당 범위처럼 자주 찾는 질문은 대한당뇨병학회·질병관리청 같은 공개 자료를 출처로 컬럼에 정리해요.
내 몸 기준으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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